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 와플 재단은 프로젝트 영속성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수익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12월 1일 첫 번째 와플 시장가 바이백(300만개) 및 소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와플 재단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바이백과 소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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