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좌관이 최근 측근 의원들에게 2조달러의 코로나19 경기부양안 발표를 기대하라고 언급했다. 다만 부양 규모는 여전히 바뀔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목요일(현지시간) 저녁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그의 계획 세부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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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바이든 보좌관, 2조달러 경기부양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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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1.14 11:31:17
풀릴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많이 흘러들어오면 좋을 것 같군요.
raonbit
2021.01.14 11:30:24
바이든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대적인경기부양책 발표 계획이 있는 것이 확실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