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인터뷰를 통해 대차대조표에 BTC를 추가하지 않는 기업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는 법정화폐에 대한 일종의 ‘우수한’ 헤지 수단”이라며 “나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CNBC 진행자 “모든 기업, 대차대조표에 BTC 추가해야”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4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개
raonbit
2021.02.10 10:27:42
당연한 기업 풍토로 자리잡을 것 같네요.
가늘고길게
2021.02.10 09:15:59
감사합니다.
김진형
2021.02.10 08:46:22
감사합니다.
김길임
2021.02.10 04:18:5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