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강세장 아직 안 끝났다"
2022.01.28 (금) 18:29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저스틴 베넷(Justin Bennett)이 27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시장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을 때 붕괴되지 않으며, 지금은 모두가 암호화폐 강세장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올 연말이나 내후년 한 번의 큰 조정이 더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미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양적긴축 기조를 이어간다면 미 증시에 하방압력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연준도 인플레이션 통제보다는 시장 안정을 선택해 '완화적' 정책을 펼칠 수 있다. 이 경우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은 증가할 것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35,000 달러 이상 가격선을 유지해준다면 40,000~42,000 달러 저항을 테스트하기 위해 단기적 급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하기
0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