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봉쇄와 관련된 NFT가 오픈씨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기준 상하이 봉쇄 관련 영상 및 이미지 NFT 786개가 오픈씨에서 거래 중이다. 이러한 NFT에는 격리소 내부 사진이나 격리 중인 사람들의 일상 등이 담겨 있다.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달 넘게 봉쇄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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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봉쇄 관련 NFT 800여개, 오픈씨서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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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2022.05.04 19:16:25
나중에 책으로 나온다면 모를까 영상이나 사진 NFT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