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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렌드 설립자 "청산 위기 고래 계정 대출금, 한도 아래로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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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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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솔렌드(SLND)의 설립자인 루터(Rooter)가 24일 트위터를 통해 "청산 위험에 있던 고래 계정의 대출금이 현재 488,48654.48달러로 대출 한도인 500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고래 대출자가 담보금 청산 위기에 놓이자 커뮤니티는 장외거래(OTC) 시장에서 청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탈중앙화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 제안은 무효화 됐다. 이후 솔렌드는 최근 각 계정당 5000만 달러의 차입 한도를 도입하고, 이를 초과하는 대출금은 담보 가치에 관계 없이 청산 대상이 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SLND3 제안을 99.7% 찬성으로 통과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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