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AI와 공존을 묻는 첫 번째 세미나
기능 튜토리얼을 넘어,
자율 AI와 어떻게 소통하고 공존할 것인지를 본격적으로 질문하는 자리가 열립니다.
“OpenClaw로 나만의 비서 만들기”, “MCP로 업무팀 구축하기”와 같은
기능 중심의 활용을 넘어,
이제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적 행위자(Agent)’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AI를 단순한 도구처럼 다루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번 세미나는 특정 기능을 가르치는 자리가 아닙니다.
대신, 자율 AI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협력하며,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에 대한
철학적·기술적 기준을 함께 세우는 자리입니다.
📅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4월 23일(목) 19:00 ~ 21:20
- 장소: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
- 주최: AI Network
- 협력: 모두의연구소
📋 세미나 구성
🕐 세션 1 | 자율 AI와 Web3 AI Lab의 철학적 출발점
AI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등장한 ‘자율 AI’의 개념을 정의하고,
에이전트와 공존하는 사회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기술을 넘어선 관점에서 AI와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출발점이 됩니다.
🕐 세션 2 | 통제에서 공존으로: 철학과 기술의 만남
자율 AI의 빠른 발전과 그에 따른 리스크를 짚어보고,
오드리 탕의 디지털 민주주의 철학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탐색합니다.
또한 이러한 철학을 기술로 구현한 AINSpace를 통해
이론과 실제가 연결되는 지점을 소개합니다.
🕐 세션 3 | 투명성을 증명하는 ‘민주적 랩’ 리포트
AI의 판단 과정이 블랙박스로 남는 문제를 넘어,
에이전트 간 의사결정과 합의 과정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리포트 기술을 다룹니다.
단순한 로그를 넘어 ‘합의의 과정’을 기록하는 방식과,
이를 커뮤니티 운영에 적용하는 방법론을 공유합니다.
🕐 세션 4 | 핸즈온: AI와 소통하기
참가자들이 직접 자율 AI와 상호작용하며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실습 세션입니다.
AINSpace 환경에서 인간과 에이전트가 함께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세션 종료 후에는 다중 에이전트 합의 리포트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참여해야 할까요?
1. AI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해하는 인사이트
단순한 활용법이 아닌, AI가 ‘도구’에서 ‘행위자’로 전환되는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철학과 기술을 함께 다루는 드문 세미나
기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AI와 인간의 관계를 정의하는 철학적 기반까지 함께 탐구합니다.
3. 직접 체험하는 자율 AI 협업 방식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환경에서 AI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 안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함께 일하고 공존하는 존재로 바라보고 싶다면, 이번 세미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자율 AI 시대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