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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채널이 왜 필요한가
코인이지

2026.02.05 19:21:19

 

상태 채널이 왜 필요한가

Yellow Network가 실시간 정산을 말할 수 있는 이유

들어가며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느린 이유는 단순하다. 거래를 확정하려면 블록 생성과 컨펌을 기다려야 하고, 크로스체인에서는 자산을 옮기는 과정까지 겹치며 시간, 수수료, 리스크가 늘어난다.

Yellow Network가 “상태 채널 기반”을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는 여기서 시작한다. 핵심 목표가 거래 버튼을 하나 더 만드는 게 아니라, 실시간에 가까운 거래와 정산 경험을 만들기 때문이다.

상태 채널은 무엇을 바꾸는 기술인가

상태 채널은 간단히 말해, 두 참여자가 체인 밖에서 상태를 빠르게 주고받고, 최종 결과만 온체인에 기록하는 구조다. 즉, 모든 업데이트를 매번 온체인에 올리는 대신, 마지막 정산만 체인에 남기는 방식이다.

이 접근은 속도와 비용의 병목을 정면으로 줄인다. 블록을 기다리는 시간이 줄고, 온체인 트랜잭션 수도 크게 줄어든다.

Yellow Network에서 상태 채널이 핵심인 이유

Yellow Network는 스스로를 “클리어링과 정산 네트워크”로 설명하며, 그 중심 기능에 상태 채널 내 상태 업데이트와 분쟁 해결을 포함시킨다.

즉, Yellow가 말하는 실시간성은 단순히 빠른 거래가 아니라, 거래로 생긴 책임 관계를 정리하고,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까지 이어지는 정산 레이어의 속도를 뜻한다.

상태 채널이 필요한 이유 1

실시간 거래 경험, 블록을 기다리지 않게 만든다

온체인 기반 거래는 구조적으로 “확정까지 지연”이 따라온다. 상태 채널은 거래를 체인 밖에서 업데이트하므로, 앱 입장에서는 체인 컨펌을 기다리지 않고 훨씬 빠른 인터랙션을 만들 수 있다.

Yellow 문서도 이 구조를 “빠르고 안전한 오프체인 트랜잭션”을 위해 3개의 레이어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상태 채널이 필요한 이유 2

비용을 줄인다, 온체인은 최종 정산에 집중한다

매 거래마다 온체인 기록을 남기면, 거래가 많아질수록 수수료와 혼잡이 커진다. 상태 채널은 업데이트를 오프체인으로 처리하고, 최종 정산만 온체인에 남기는 방식이라 대규모 거래에서도 비용 압박을 낮출 수 있다.

이건 단순 최적화가 아니라, 거래가 “실시간”처럼 느껴지기 위한 필수 조건에 가깝다.

상태 채널이 필요한 이유 3

크로스체인에서 자산 이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간다

크로스체인 문제를 전통적으로 풀면 브릿지가 등장한다. 하지만 브릿지는 대기 시간과 수수료, 보안 리스크를 함께 가져온다.

Yellow는 상태 채널 기술을 통해 “중개 브릿지 없이 실시간 크로스체인 트레이딩”을 지향한다고 명시한다. 정산 레이어가 여러 체인을 추상화해, 앱이 체인 간 차이를 덜 의식하게 만드는 방향이다.

상태 채널이 필요한 이유 4

정산은 신뢰 문제가 핵심이라, 분쟁 해결과 담보 구조가 필요하다

정산은 “상대가 끝까지 이행할 것인가”의 문제다. 그래서 상태 채널 설계에는 보통 분쟁 해결 경로와 담보 개념이 따라온다.

Yellow 문서에서도 상태 채널을 열기 위해 참여자, 브로커들이 일정량의 YELLOW 토큰을 담보로 예치하고 채널을 활성화한다고 설명한다. 이 담보 구조는 네트워크 참여자의 책임을 정렬하는 장치가 된다.

마무리

Yellow Network에서 상태 채널은 기능이 아니라 전제다.

  • 블록을 기다리지 않는 속도

  • 온체인 비용을 최종 정산으로 압축하는 효율

  • 크로스체인에서 자산 이동을 줄이려는 방향성

  • 정산 신뢰를 위해 필요한 분쟁 해결과 담보 구조

이 모든 걸 동시에 만족시키려면, 상태 채널 같은 오프체인 정산 구조가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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