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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다
사계절

2025.10.19 14:55:42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한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 <불로장생 탑 시크릿>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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