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막사발은 겉으로 보면
아무렇게나 막 만든 것처럼 생겼다.
한국인들은 막사발을 보면 대체로 촌스럽다, 초라하다, 허술하다는 반응이다.
반면에 일본인들은 완전히 다르다.
일본에서는 이 막사발이 다기용 '이도다완'으로 국보 26호로 당당히 지정되었다.
조선의 막사발은 일본 무사들이 영주로 부터 받는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한다.
어떤 일본 도공은
'이런 그릇을 하나라도 만들면 소원이 없겠다'라며
으뜸 중의 으뜸으로 자리매김했다.
- 홍대순의 <<한국인 에너지>> 중에서 -
댓글 1개
릴라당
2026.03.05 20:49:28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2026.03.05 20: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