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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미난 일 없었어?"

사계절

2026.07.02 21:26:27

"지난 한 주 동안

뭐 재미난 일 없었어?"

나는 엄마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이렇게 묻는다.

"없어. 맨날 거기서 거기지". 엄마의 대답도

늘 똑같다. "그래도 잘 생각해 봐요.

엄마 눈에 뭐든 새로 들어온 게

있을 거 아냐".

 

 

- 윤명숙, 박승숙의  <<명랑한 독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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