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변진섭님의 너에게로 또 다시-
아...코인님아 널 떠날 수가 없다...멍지고 우울하더라도 희망이 있어 웃는다..
잔고 박살나도 희망회로는 꿈을 엮는 낱알이 되니... 하늘을 나르는 거대한 날개가 되리라. 멍든 푸르름이 하늘의 푸르름이 되는 그 날까지 모두 파이팅!!!
댓글 3개
홍시1000
2021.06.18 01:45:31
감사합니다
블루레인
2021.06.18 01:07:52
잘봤어요~
성투하세요~~
별당나라
2021.06.18 00:47:41
굿
2021.06.17 23: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