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SpaceX, 소환장 불응 뒤 뉴욕시의회 AI 청문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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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메닌 (AI 일러스트) / TokenPost.ai

SpaceX가 뉴욕시의회 AI 안전 조사에 응해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술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한다. 지난 청문회에 불참한 뒤 의회가 소환장 집행을 추진하자 출석에 동의했다.

SpaceX는 10월 5일 열린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앤트로픽, 오픈AI, 메타, 구글 관계자들은 당시 증언했다. CNBC는 SpaceX가 의회가 소환장 집행을 법원에 요청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뒤 증언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의회는 9월 28일 일론 머스크와 SpaceX의 AI 부문에 소환장을 발부했다. 의회는 AI가 공공 안전, 사이버 보안, 경제 안정성, 개인정보와 소비자·기업에 미치는 위험을 살피고 즉각적인 입법 조치가 필요한지 검토하고 있다. 시의회가 조사 목적과 청문회 계획을 발표했다.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은 SpaceX가 불참한 청문회를 두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의회가 소환장 집행을 추진하자 SpaceX가 출석에 동의했다는 게 메닌 의장의 설명이다.

카르멘 데 라 로사 뉴욕시의회 기술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장치, 내부고발자 보호에 관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문회는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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