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AI 책임자, 뉴욕시의회 청문회 증언한다
가브리엘라 카스티요 마드리드가 16일 뉴욕시의회 기술위원회 청문회에 화상으로 출석한다. 시의회가 소환장 집행을 경고한 뒤 회사가 증언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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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AI 정부협력 책임자 가브리엘라 카스티요 마드리드가 16일 뉴욕시의회 AI 안전 청문회에 화상으로 출석한다.
뉴욕시의회 기술위원회 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16일 오후 11시) 뉴욕시청에서 열린다. 시의회는 13일 스페이스XAI가 청문회에서 증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9월 28일 스페이스XAI에 소환장을 발부했다. 회사가 다른 AI 기업들과 함께 출석하기로 한 10월 5일 청문회에 나오지 않자, 시의회는 주 법원에 소환장 집행을 요청하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회사가 시의회에 면담을 요청했고, 이번 증언에 동의했다.
뉴욕시의회는 빠르게 발전하는 AI가 초래할 위험과 시민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조사하고 있다. 10월 5일 청문회에는 앤트로픽, 구글, 메타, 오픈AI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안전 문제와 추가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카스티요 마드리드는 올해 초 스페이스X의 글로벌 정부협력 부문에서 AI 정책을 맡기 전 X와 미국 상무부에서 일했다. 스페이스X는 청문회에 앞서 논평을 요청받았으나 답하지 않았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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