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AI 대형 투자에 힘입어… 아시아 스타트업, 4분기 투자금 31조 돌파
2025년 아시아 벤처투자는 상반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4분기 대형 투자 증가로 반등했다. 특히 중국의 전기차 및 AI 기술 기업들이 자금을 대거 유치하며 회복세를 이끌었다.
2025년 아시아 벤처투자는 상반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4분기 대형 투자 증가로 반등했다. 특히 중국의 전기차 및 AI 기술 기업들이 자금을 대거 유치하며 회복세를 이끌었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비트코인, 리플, 에이다의 2026~2027년 전망을 공개하며 시장 최고치 경신 가능성을 제시했다. 규제 명확성과 ETF 도입이 상승 배경으로 분석됐다.
AI 결합된 사칭형 암호화폐 사기가 2025년 1,400% 폭증했다. 코인베이스 사칭 사건으로 약 236억 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치드AI와 세레브라스가 각각 7,200억 원과 1조 4,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사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앞세운 차세대 칩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데이터센터의 물·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커뮤니티 우선 AI 인프라 계획’을 발표했다. 지역 사회의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투자와 인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웹AI가 2조 9,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시리즈A 확장 투자를 유치했다. 클라우드 의존 없는 '소버린 AI' 모델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시디오는 AI와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어댑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클라우드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겨냥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슬랙 내 AI 비서 '슬랙봇'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콘텐츠 생성과 데이터 요약 등 고급 업무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변화는 업무 효율성과 협업 자동화 강화를 목표로 한다.
루브릭은 기업 내 AI 에이전트가 보안 위협을 확대한다고 경고하며, 실시간 통제 시스템과 ‘되감기’ 기능을 통해 복원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 기술 스타트업 원브리프가 시리즈 D 투자 유치와 함께 전장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배틀 로드 디지털을 인수하며 방산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