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카돈, ‘비트코인+아파트’ 투자 전략 본격화…트럼프 주도 부동산 정책 변화와 맞물려
부동산 투자자로 잘 알려진 그랜트 카돈이 비트코인(BTC)과 수익형 부동산을 결합한 혁신적 투자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내 주택 시장에 대한 정책 변화를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맞물려,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카돈은 최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비트코인 보유를 결합하고, 이를 토큰화해 상장형 투자 수단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아파트 임대 수익을 꾸준히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함으로써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점진적 노출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다.
카돈은 “비트코인의 유동성과 아파트의 안정적 수익이 서로의 리스크를 보완한다”고 강조했다. 양극단의 자산을 결합해 수익과 안정 사이 균형을 이룬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카돈의 부동산 법인 카돈캐피털은 이미 이 전략을 일부 적용하고 있다. 그는 블랙스톤으로부터 파산 매물로 나온 3억 6,600만 달러(약 5,404억 원) 규모의 주거 단지를 인수해 토큰화하고 있으며, 소규모 투자자도 단 1달러(약 1,475원)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상 중이다.
카돈은 “토큰화 기술이 국경과 자본 진입 장벽을 제거해 글로벌 투자자에게 기회를 준다”며 기존 부동산 투자 장벽을 해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돈캐피털은 현재 미국 전역에 1만 4,0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운영 중이며, 자산 총액은 약 51억 달러(약 7조 5,251억 원)에 달한다. 이 기업은 이미 2025년 6월 1,000 BTC를 약 1억 달러(약 1,475억 원)에 매입했고, 이후 마이애미 부동산 담보 재조정을 통해 130 BTC를 추가로 확보했다. 회사 측은 최대 4,000 BTC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코인 ‘재무 전략’과 차별…현금 창출 모델 강조
카돈은 이번 모델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등 기존 비트코인 재무 전략 기업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후자는 순수하게 회사채나 주식 발행을 통한 자산 매입에 의존하지만, 카돈 방식은 실물 부동산 기반의 실질적 수익 창출 구조라며 차별화를 꾀한다.
예를 들어 카돈은 최근 론칭한 366세대 아파트와 1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 매칭을 통해 연간 약 1,000만 달러(약 148억 원)의 순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며, 해당 수익은 전량 비트코인 재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부동산 정책 예고와 동시 타이밍 주목
카돈의 행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공 주택 접근성 회복을 주요 국정 아젠다로 선언한 시점과 맞물려 주목받는다. 트럼프는 1월 7일, 대규모 기관투자자가 단독주택을 추가 매입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정책 세부사항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회의에서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트럼프 정부는 또 주택금융공사 페니매와 프레디맥을 활용해 2,000억 달러(약 295조 원)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며 금리 인하를 유도했고, 이로 인해 1월 현재 미국 모기지 금리는 약 6%까지 하락하며 2022년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카돈은 “정부 고위 관계자와 부동산 세금 혜택 확대, 감가상각 규칙 완화 등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향후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춘 사업 확장을 시사했다.
카돈의 비트코인-부동산 결합 전략은 고변동성 자산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투자자에게 현실적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정책 환경을 선제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또한 디지털 자산과 전통 자산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향후 시장 혁신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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