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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릿지, 2026년 기관 전용 디지털자산 프라임브로커 인프라 고도화 추진…AI 융합 전략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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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릿지가 기관 및 법인을 위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프라임브로커 인프라에 AI 자동화를 접목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AML, 보안, 연동성을 강화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웨이브릿지, 2026년 기관 전용 디지털자산 프라임브로커 인프라 고도화 추진…AI 융합 전략도 병행

웨이브릿지가 2026년을 기점으로 기관 및 법인 전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웨이브릿지는 거래·청산·유동성 연결을 하나로 통합하는 프라임브로커 인프라를 중심으로, 기관이 실제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거래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웨이브릿지는 이 프라임브로커 인프라에 AI 자동화를 접목해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 ▲AI 챗봇 기반 주문(거래 실행) ▲금융 업무 AI 자동화 ▲AI+블록체인 융합 실증(PoC) 등을 통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실행 레이어로서 역할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와 차별화된 ‘기관 전용 프라임브로커’ 고도화

기관과 법인의 디지털자산 참여가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웨이브릿지는 기관이 요구하는 수준의 안정성·연속성·통제 가능성을 갖춘 거래 인프라를 목표로 AML·보안·운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방침이다.

증권 시장에서는 증권사 프라임브로커(PB)를 통해 단일 창구에서 복수 시장 유동성 접근과 통합 청산을 처리한다. 반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기관 거래에 적합한 중개·청산 구조가 충분히 정착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웨이브릿지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거래소·유동성 공급자·기관을 연결하는 프라임브로커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거래소의 브로커 및 인프라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웨이브릿지는 지난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청산 실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이 실제로 요구하는 청산 구조·유동성 연결·리스크 관리 요소를 인프라 단에서 설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웨이브릿지는 거래·청산·유동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Prime API를 고도화해, 기관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수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ISMS 2종 인증을 추진하고 99.5% 이상의 시스템 가용성을 목표로 금융권 수준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AML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고도화하며 금융권 및 대형 플랫폼과의 연동 환경에서도 실행 가능한 운영·통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웨이브릿지 관계자는 “거래소가 개별 시장을 운영한다면, 프라임브로커는 복수의 시장을 연결해 기관 고객에게 최적의 체결 환경을 설계한다”며 “운영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필요한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AI 접목으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현 가속

웨이브릿지는 프라임브로커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AI를 거래 실행·운영 자동화·결제·정산 실증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웨이브릿지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AI 에이전트 거래 시스템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AI 챗봇에서 자연어로 "비트코인 5개 매수" 같은 명령을 입력하면, 웨이브릿지 프라임이 거래를 실행하는 방식이다.

이와 유사한 글로벌 사례로는 코인베이스 개발자 플랫폼(Coinbase Developer Platform)공개한 Payments MCP 및 x402 기반 AI 에이전트 결제 케이스가 있으며, 웨이브릿지는 해당 사례를 참고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장기 계획으로 구상하고 있는 'AI 챗봇 기반 금융 서비스'를 디지털자산 거래 영역에서 선제 구현하는 셈이다. MCP는 AI 애플리케이션이 외부 시스템과 연동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연동 프로토콜을 의미한다.

웨이브릿지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AI+블록체인 융합 PoC를 추진하고, AI 에이전트 간 자동 결제·정산 등 확장 시나리오에 대한 기술 검증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웨이브릿지는 내부 운영에서도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AI 기반 기사 큐레이션 시스템(LEX)을 통해 디지털자산 관련 뉴스를 자동 선별·요약해 지난해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 데이터 분석과 트레이딩 인사이트 제공 기능을 확대해 향후 포트폴리오 관리 자동화까지 확장 가능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금융권이 장기 계획으로 구상하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를 디지털자산 거래 영역에서는 웨이브릿지가 빠르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라임브로커리지 인프라에 AI를 접목해 기관 전용 디지털자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웨이브릿지는 향후 ETF 운용사·자산운용사 등 기관 고객과의 실거래 경험을 축적하고, 규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법인·기관 전용 인프라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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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ce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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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quince1109

2026.01.30 15:16:57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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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yclim

2026.01.30 15:12:1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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