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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토큰화 미국주식 담보화… 온도·체인링크, 이더리움 디파이 대출 시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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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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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파이낸스가 체인링크 가격 오라클을 도입해 SPYon·QQQon·TSLAon 등 토큰화 미국 주식을 이더리움 디파이에서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토큰화 주식을 단순 가격 노출 상품에서 디파이 담보 인프라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3종 토큰화 미국주식 담보화… 온도·체인링크, 이더리움 디파이 대출 시장 연다 / TokenPost.ai

3종 토큰화 미국주식 담보화… 온도·체인링크, 이더리움 디파이 대출 시장 연다 / TokenPost.ai

온도(Ondo)·체인링크(LINK), 이더리움 기반 ‘미국 주식 토큰’ 담보 활용 길 열었다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미국 주식 토큰의 담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체인링크(LINK) 가격 오라클을 공식 도입했다. 이로써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거래되는 SPYon, QQQon, TSLAon 등 토큰화 미국 주식 가격이 온체인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면서, 탈중앙금융(DeFi) 프로토콜에서 이들 자산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온도 측은 수요일(현지시간) 공개한 글에서 온도 글로벌마켓(Ondo Global Markets) 플랫폼이 체인링크를 공식 데이터 오라클로 통합했으며, 해당 가격 피드가 이미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오일러(Euler)’에 연동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SPYon, QQQon, TSLAon 같은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맡기고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의 핵심은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참조 가격’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있다. 체인링크 가격 피드는 원본 기초자산이 되는 미국 상장 주식 및 ETF 가격을 기반으로 하며, 배당(dividends) 등 주요 기업 행동(corporate actions)까지 반영한다. 디파이 프로토콜 입장에선 이 데이터를 토대로 담보 인정 비율, 청산 기준 등을 세밀하게 설계할 수 있고, 시장 급변 시 자동 청산도 보다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온도와 체인링크의 통합은 세 가지 자산을 우선 지원한다. SPYon은 SPDR S&P 500 ETF를, QQQon은 인베스코 QQQ ETF를, TSLAon은 테슬라($TSLA) 보통주를 각각 토큰화한 상품이다. 온도는 이번 1차 지원 이후 오라클 커버리지와 프로토콜 연동 범위를 넓혀, 더 많은 미국 상장 주식과 ETF 토큰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선 별도 전문 기관이 역할을 맡는다. 온도에 따르면 새로 개설되는 대출 마켓의 담보 인자, 청산 임계값 등 주요 리스크 파라미터는 리스크 관리 전문 업체 ‘센토라(Sentora)’가 설정 및 모니터링한다. 가격 피드와 리스크 관리가 분리되면서, 투자자들은 보다 규율 있는 구조 아래에서 토큰화 주식을 디파이 담보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도는 이번 체인링크 연동이 토큰화 주식 시장의 기존 한계를 정면 돌파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토큰화 주식은 주로 가격 노출과 단순 거래 수단으로 쓰였을 뿐, 디파이 생태계에선 담보 자산으로 널리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온도는 “거래소 연동 유동성에 온체인 가격 피드를 결합하면, 대출·파생상품·구조화 상품 등 다양한 디파이 상품에서 토큰화 주식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는 2025년 10월, 온도 파이낸스와 체인링크가 체결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에 있다. 당시 양사는 체인링크를 온도의 토큰화 주식·ETF에 대한 ‘기본 데이터 제공자’로 지정하고, 장기적으로 온체인 증권 데이터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출범한 체인링크는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를 연결하는 대표적 블록체인 오라클 네트워크로, 디파이 프로토콜의 가격 정보 인프라를 사실상 표준처럼 제공해왔다.

미국 증시 토큰화 경쟁, 전통 금융·크립토 동시 가속

온도·체인링크 협업은 미국 증시 ‘토큰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미국 규제 당국이 토큰화 증권에 대한 법·제도 틀을 점진적으로 다듬는 사이, 전통 금융사와 크립토 기업 모두가 주식과 ETF를 블록체인 상으로 옮기려는 시도를 서두르고 있다.

전통 금융 쪽에선 주요 거래소들이 직접 움직이고 있다. 나스닥은 지난해 9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주식을 토큰 형태로 상장·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변경안을 제출했다. 이 안이 통과되면, 기존 규제 틀 안에서 상장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병행 거래하는 구조가 열릴 수 있다.

12월 11일에는 증권 예탁·결제 인프라를 담당하는 예탁결제기관(DTC)의 자회사에 대해, SEC가 ‘토큰화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는 무액션 레터(no-action letter)를 발급했다. 같은 날 SEC는 브로커-딜러들이 기존 규정하에서 토큰화 증권을 어떻게 수탁·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해석을 내놓으며 제도적 경계를 일부 명확히 했다. 이 조치는 기존에 DTC에 예탁돼 있는 증권을 대상으로, 별도 토큰화 계정을 만들어 서비스하는 방식에 길을 터준 셈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모회사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도 1월 19일, 토큰화 주식·ETF를 24시간 거래하고 거의 즉시 결제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규제 승인 전제이긴 하지만, 미국 대표 증권거래소가 직접 토큰화 자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나선 점은 의미가 작지 않다.

크립토 플랫폼도 ‘토큰화 미국주식’ 전면 확장

크립토 업계 역시 자체 인프라와 상품을 통해 미국 주식 토큰화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크라켄, 바이비트 등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두 곳에 60개가 넘는 미국 주식 토큰 상품이 상장됐다. 이 상품은 백드 파이낸스(Backed Finance)의 ‘xStocks’ 브랜드로 출시됐으며, 블루칩(우량주) 중심의 미국 상장사에 대한 온체인 노출을 제공한다. 다만 현재로서는 미국 거주자는 접근할 수 없는 구조다.

핀테크 기업 로빈후드도 토큰화 흐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로빈후드는 지난해 10월, 유럽연합(EU)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국 상장 주식 약 500종을 토큰화 버전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이라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를 공개 테스트넷으로 선보이며, 자체 온체인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로빈후드는 이 네트워크가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의 토큰화를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24시간 거래, 셀프 커스터디, 온체인 대출 및 파생상품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전통 금융사와 크립토 플랫폼이 동시에 토큰화 미국 주식 시장을 키우는 이유는 분명하다. 하나는 ‘24/7 거래·실시간 결제·프로그래머블 금융’이라는 블록체인 고유 장점을 주식·ETF 시장에 접목하려는 움직임이고, 다른 하나는 글로벌 투자자층을 대상으로 규제 범위 안팎에서 새로운 수수료·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온도·체인링크 사례가 던지는 시사점

온도와 체인링크의 이번 통합은 토큰화 주식이 ‘가격 노출 상품’에서 ‘담보 인프라 자산’으로 진화하는 분기점으로 볼 수 있다. 온도 글로벌마켓은 체인링크 오라클을 통해 온체인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했고, 오일러와 같은 디파이 프로토콜은 이를 바탕으로 대출·레버리지 등 전통 금융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일부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규제 측면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SEC를 비롯한 미국 규제기관이 토큰화 증권에 대한 세부 가이던스를 순차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토큰화 주식의 투자자 보호, 관할권 문제, 증권법 적용 범위 등 쟁점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 특히 미국 거주자 대상 서비스 여부, KYC·AML 요건, 수탁·결제 인프라와의 연계 방식에 따라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도·체인링크 협업은 미국 주식 토큰화가 단순한 마케팅 유행을 넘어, 실제로 디파이 담보·유동성 인프라로 편입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토큰화 증권이 안정적 온체인 가격 데이터와 규율 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되면, 대출·파생상품·구조화 상품 등 전통 금융에서 발달한 다양한 구조가 점차 블록체인 환경으로 이식될 가능성이 크다.

토큰화 미국 주식 시장은 당분간 전통 금융과 크립토 양측에서 모두 실험과 조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 과정에서 체인링크 같은 오라클 인프라, 온도 같은 토큰화 플랫폼, 그리고 오일러를 비롯한 디파이 프로토콜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떻게 규제 틀과 접점을 찾느냐가 향후 시장 확장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 "주식과 디파이의 경계가 허물어질 때, 진짜 기회는 '구조'를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온도(Ondo)·체인링크(LINK)·오일러(Euler) 사례에서 보듯, 이제 미국 주식과 ETF는 단순 가격 노출을 넘어 디파이 담보 인프라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토큰화된 SPY·QQQ·TSLA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고, 온체인 오라클과 리스크 엔진이 이를 뒷받침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새롭냐"가 아니라,

"이 구조에서 내 자산은 어떤 리스크와 기회를 갖는가?"를 읽어내는 능력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런 지점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입니다.

온도·체인링크·토큰화 주식 같은 복잡한 구조를 이해하고 실전 투자에 연결하고 싶다면, '기초 → 분석 → 전략 → 디파이·파생 → 매크로'까지 관통하는 커리큘럼이 필요합니다.

◆ 토큰화 주식·디파이 흐름,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온체인 미국 주식 담보, 오라클, 디파이 대출·레버리지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다음 5가지 축이 동시에 잡혀야 합니다.

  • ① 자산의 본질 이해 (Phase 1: The Foundation)

    온체인 SPY·QQQ·TSLA 토큰을 이해하려면, 먼저 비트코인·스마트컨트랙트 체인·스테이블코인 등 암호화 자산의 기본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1-2. Understanding the Assets1-3. Security & Wallets 섹션에서는:

    • 왜 코인이 존재하는지, 비트코인이 왜 ‘자산 클래스’로 인정받는지
    • 이더리움 같은 스마트컨트랙트 체인이 토큰화 주식 인프라가 되는 원리
    • 메타마스크 등 지갑에서 온체인 증권·토큰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이동하는 법

    을 기초부터 짚어줍니다.

    토큰화 주식도 결국 온체인에서 움직이는 ‘토큰’인 만큼, 이 단계가 탄탄해야 이후 디파이·파생까지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 ② 토크노믹스·온체인 데이터로 ‘진짜 구조’ 읽기 (Phase 2: The Analyst)

    온도·체인링크·오일러처럼, 토큰화 자산은 항상 발행 구조·락업·유통량·담보 구조가 핵심입니다.

    2-1. Tokenomics2-2. Onchain Analysis에서는:

    • 좋은 토크노믹스와 나쁜 토크노믹스를 구분하는 기준
    • 시가총액·인플레이션·프리마인·소각·스테이킹이 가격 안정성과 담보 가치에 미치는 영향
    • 온체인 데이터로 유통 구조·리스크를 추적하는 방법

    을 다룹니다.

    체인링크 오라클이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공급하는지, 그 데이터가 디파이 청산·담보 비율 설계에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하려면 이 ‘분석가’ 역량이 필수입니다.

  • ③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 (Phase 3: The Strategist)

    토큰화 미국 주식에 어떻게 비중을 둘지, 스테이블코인 대출을 얼마나 활용할지, 현금·크립토·주식 분배를 어떻게 가져갈지 등은 단순 감이 아닌 전략의 영역입니다.

    3-1. Investment Strategy에서는:

    • 리스크·수익의 상관관계, 인플레이션 시대 자산 배분 원칙
    • 적립식(DCA) 전략과 장기 포트폴리오 구축법
    • 현금·부채·투자자산을 나누고 레버리지를 관리하는 프레임

    을 통해 토큰화 주식·디파이 활용을 전체 재산 설계 안에 자리잡게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 ④ 디파이 구조·담보·청산 메커니즘 이해 (Phase 5: The DeFi User)

    온도·오일러 사례의 핵심은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맡기고, 어떤 구조로 이자·레버리지가 작동하는가"입니다.

    5단계 The DeFi User 과정에서는:

    • AMM·오더북 기반 DEX, 유동성 풀, 일드 파밍 구조
    •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과 리스크 없는(혹은 낮은) 차익거래 구조
    • 렌딩·차입, LTV·청산 메커니즘, 하락장에서 자산을 지키는 방법

    을 다룹니다.

    온체인 주식 담보 대출, 스테이블코인 차입, 자동 청산 등 오늘 기사에 등장한 구조를 실전에서 활용하고 싶다면 이 단계가 필수입니다.

  • ⑤ 선물·옵션과 매크로 사이클까지 (Phase 6·7: The Professional · The Macro Master)

    토큰화 주식이 본격적으로 디파이 담보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 그 위에 선물·옵션·구조화 상품이 쌓이게 됩니다.

    6단계 The Professional에서는:

    • 선물(Futures)·옵션(Options)을 활용한 헤지·레버리지 전략
    • 레버리지·마진·청산 리스크 관리, 손절·포지션 크기 계산법

    을,

    7단계 The Macro Master에서는:

    • 글로벌 유동성·금리·비트코인 반감기 등 거시 환경과 크립토 사이클의 연결
    • 과거 사이클·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케이스 스터디로 복기하는 매크로 분석 프레임워크

    을 다루며, 나스닥·NYSE·로빈후드까지 뛰어든 ‘토큰화 증권’ 대전 속에서 시장의 큰 물줄기를 읽어내는 힘을 길러줍니다.

◆ "토큰화 미국 주식, 유행이 아니라 구조부터 배워야 할 때"

온도·체인링크 사례가 보여주듯, 토큰화 증권은:

  • 온체인 가격 데이터(오라클)
  • 디파이 담보·청산 메커니즘
  • 규제·수탁·KYC 인프라

가 겹겹이 얽힌 복합 구조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새로운 상품’에만 반응하는 투자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이 복잡한 구조를:

  • 기초(Phase 1)
  • 분석(Phase 2)
  • 전략(Phase 3)
  • 디파이·파생(Phase 5·6)
  • 매크로(Phase 7)

로 나누어, 순서대로 쌓아 올릴 수 있게 설계한 7단계 마스터클래스입니다.

2026년, 토큰화 미국 주식과 디파이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기준은 단 하나, "구조를 이해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출발선을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함께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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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기초부터 온체인·토크노믹스 분석, 디파이·선물옵션·매크로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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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Ondo Finance가 Chainlink 가격 오라클을 공식 채택하면서, SPYon·QQQon·TSLAon 같은 토큰화된 미국 주식이 이더리움 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온체인 가격 피드를 갖추게 됐습니다. 이 덕분에 Euler 같은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해당 자산을 담보로 사용하는 시장이 열렸고, Sentora가 담보 비율과 청산 한도 등 리스크 파라미터를 관리합니다. 이는 "가격 노출용"에 머물던 토큰화 주식이 실제 디파이 담보 자산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으로, 24/7 거래·실시간 결제·온체인 대출 등 전통 금융 기능이 블록체인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 DTCC 자회사 등 전통 금융기관도 규제 틀 안에서 토큰화된 증권을 다루기 위한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 중이며, 크라켄·바이비트·로빈후드 등 크립토/핀테크 기업도 유럽 등지에서 토큰화 주식 상품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규제 명확화와 인프라 정비가 병행되면서, 토큰화된 미국 주식 시장은 "실험 단계"에서 "제도권 편입 전초 단계"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 전략 포인트

1) 디파이 투자자: SPYon·QQQon·TSLAon처럼 온체인 가격 피드와 리스크 관리 체계(Sentora)가 갖춰진 토큰화 자산은 향후 담보 활용·레버리지·구조화 상품에서 핵심 담보군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초자산(ETF·개별주) 특유의 변동성과 증권형 토큰 규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2) 빌더·프로토콜: Chainlink와 같은 오라클을 활용해 실시간 가격과 배당·스플릿 등 기업 행동을 반영한 피드를 연동하면, 담보 대출, 파생상품, 지수 토큰, 리밸런싱 전략 등 전통 금융 구조를 온체인으로 그대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Robinhood Chain, NYSE·Nasdaq의 블록체인 플랫폼 등과 상호운용성을 고려한 설계가 중장기 경쟁력이 됩니다.

3) 기관·전통 금융: SEC의 무액션 레터, DTCC의 토큰화 서비스, 나스닥·NYSE의 인프라 구축은 "규제 내 토큰화"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초기에는 기존 증권이 토큰으로 병행 상장·결제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유력하며, 유동성·결제 리스크·KYC/AML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핵심 과제가 됩니다.

4) 규제·정책 관점: 미국 내 법적 틀 정비가 속도를 내면서, 토큰화된 증권은 점진적으로 기존 증권법 체계 안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큽니다. 각국 규제 환경이 상이한 만큼, 지역별 투자 가능 여부·상품 구조(파생 vs. 진본 토큰화)·투자자 보호 장치 등을 세심히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5) 거시 트렌드: DePIN·머신 경제, 온체인 로봇·AI 에이전트 등 기존 인프라·기계와 블록체인이 결합하는 흐름과, 토큰화 주식·ETF의 제도권 편입 흐름이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실물 인프라 수익, 주식/ETF 배당·가격 수익, 온체인 수수료 등이 결합된 복합 수익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 용어정리

- 토큰화된 주식(Tokenized Stocks): 실제 상장 주식이나 ETF를 1:1 또는 특정 비율로 블록체인 상의 토큰으로 표현한 것. 온체인에서 24/7 거래·담보 활용이 가능하지만, 각국 증권 규제의 적용을 받습니다.

- Chainlink 오라클(Oracle): 블록체인 밖의 가격·이자율·기업 행동(배당, 스플릿 등)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져와 스마트 컨트랙트에 전달하는 네트워크. 온체인 금융에서 담보 평가·청산 기준을 정할 때 핵심 인프라로 쓰입니다.

- Euler: 이더리움 기반 대출(렌딩) 프로토콜. 사용자는 자산을 예치해 이자를 받고, 다른 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SPYon·QQQon·TSLAon을 새로운 담보 자산으로 지원합니다.

- Sentora: 디파이 시장에서 담보 비율, 청산 한도, 이자율 등 리스크 파라미터를 설계·모니터링하는 리스크 관리 전문 주체로, Ondo의 토큰화 주식/ETF 담보 시장 설정을 담당합니다.

- 담보 비율·청산 한도(Collateral Factor & Liquidation Threshold): 예치한 자산을 담보로 얼마나 빌릴 수 있는지, 담보 가치가 어느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강제 청산이 되는지를 정하는 수치. 변동성이 큰 자산일수록 보수적으로 책정됩니다.

- 토큰화 서비스(Tokenization Service): DTCC 자회사처럼 기존에 보관된 증권을 블록체인 상의 토큰으로 발행·관리해주는 인프라. 전통 금융 시스템과 온체인 인프라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 머신 경제(Machine Economy): 로봇, 차량, 센서, 설비 등 기계와 디바이스가 스스로 지불·수익 정산을 하고, 자율적으로 서비스를 사고파는 경제 구조. 블록체인·토큰·스마트 컨트랙트가 기계 간 거래 인프라를 담당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Ondo Finance가 Chainlink와 협력한 이유가 뭔가요?

Ondo Finance의 토큰화된 미국 주식(SPYon, QQQon, TSLAon 등)이 디파이에서 담보로 쓰이려면, 기초 주식·ETF 가격을 정확히 반영한 온체인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Chainlink는 배당·주식분할 같은 기업 행동까지 반영한 가격 피드를 여러 거래소·데이터 소스에서 집계해 제공하는 오라클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신뢰성과 탈중앙성을 모두 갖춘 공식 데이터 제공자로 선택됐습니다. 이를 통해 Euler 같은 프로토콜이 안전하게 담보 비율과 청산 기준을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Q.

토큰화된 주식이 담보가 되면 투자자는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예전에는 토큰화된 주식을 단순히 가격 상승·하락에 베팅하는 용도로만 썼다면, 이제는 은행의 신용대출처럼 "자산을 맡기고 유동성을 뽑는" 수단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PYon·QQQon·TSLAon을 Euler에 담보로 예치하고, 그 가치를 기준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려 다른 투자나 현금화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담보 가치가 떨어지면 자동 청산이 일어날 수 있어 레버리지 비율과 변동성을 신중히 관리해야 합니다.

Q.

미국과 전통 거래소는 토큰화된 주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DTCC 자회사의 토큰화 서비스에 무액션 레터를 발급하는 등, 기존 증권을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실험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은 토큰화 주식을 상장·거래하기 위한 규정 변경을 신청했고, 뉴욕증권거래소와 모회사 ICE도 24시간 거래·거의 즉시 결제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 중입니다. 크라켄·바이비트·로빈후드 등도 미국 외 지역에서 토큰화 주식 상품을 출시하며 생태계를 넓히고 있지만, 각국 규제에 따라 이용 가능 지역과 투자자 자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접속 전 해당 국가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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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2.12 15:03:50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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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6.02.12 10:20: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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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치

2026.02.12 10:16:30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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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o00

2026.02.12 09:24:31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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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펌핑

2026.02.12 09:01:44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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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가두아

2026.02.12 08:59:29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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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

2026.02.12 08:58:00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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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20만

2026.02.12 08:53:05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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