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Gate) 거래소 창업자이자 CEO인 한린(Dr. Han)이 2월 11일 연설에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명확한 약세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지난해 약 4조 달러에서 현재 약 2.4조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며, “비트코인 가격도 10월 10일 이전 12만 달러를 넘었던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해 사용자 관심과 참여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시장 반등 계기에 대해서는 RWA(실물자산 토큰화), 트레이드파이(TradeFi), 암호화폐 결제카드 부문을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한린은 “암호화폐 결제카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온체인 토큰화 금·은·원자재·외환(FX)·주식 등의 운용자산(AUM)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섹터가 온체인 자산 규모를 키우고 기존 금융과의 연결을 강화하면서, 다음 강세장을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