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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네트워크 성장할수록 보상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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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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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보유자들 사이에서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검증자 보상이 매년 줄어드는 설계 때문에 네트워크가 성장할수록 투자자 수익은 낮아지는 구조다.

반면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채택 증가와 보상이 함께 커지는 모델을 내세우며 솔라나와 다른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다.

 솔라나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네트워크 성장할수록 보상은 줄어든다 / TokenPost.ai

솔라나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네트워크 성장할수록 보상은 줄어든다 / TokenPost.ai

솔라나(SOL) 보유자들 사이에서 2026년 초 새로운 불만이 쌓이고 있다. 가격이 아니라 ‘스테이킹 수익률’ 문제다. 프로토콜 설계에 따라 보상이 매년 줄어드는 구조 탓에, 장기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솔라나(SOL)는 초기부터 연간 15%씩 검증자 보상을 줄이는 인플레이션 모델을 채택했다. 이는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구조로, 네트워크 성과와 상관없이 스테이킹 수익률이 매년 하락하는 결과를 낳는다. 현재 기준 기본 수익률은 약 5.9~7.5% 수준이며, 여기에 검증자 수수료까지 적용되면 실질 수익은 더 낮아진다. 리퀴드 스테이킹 서비스인 지토솔(JitoSOL) 역시 최근 3개월 연속 수익률이 하락했으며, 구조적 개선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채택 늘수록 수익 줄어드는 구조적 한계

문제의 핵심은 인플레이션 기반 보상 구조에 있다. 스테이킹 참여자가 늘어나면 동일한 발행량을 더 많은 참여자가 나눠 가져야 하기 때문에 개인 수익률은 낮아진다. 솔라나(SOL)의 강점인 활발한 생태계 확장은 역설적으로 스테이킹 투자자에게는 ‘수익 희석’으로 작용한다. 네트워크가 성공할수록 보상은 줄어드는 구조다.

이와 반대로 비트코인 에버라이트(Bitcoin Everlight)는 채택 증가와 보상이 함께 늘어나는 모델을 제시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비트코인(BTC)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는 경량 트랜잭션 라우팅 및 검증 인프라로, 거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참여자에게 분배한다.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보상 풀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샤드 시스템 기반 보상 모델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샤드 시스템’을 통해 참여 구조를 4단계로 나눈다. 프리세일 기간 동안 BTCL 토큰으로 보상을 지급하고, 메인넷 출시 이후 자동으로 비트코인(BTC) 보상으로 전환된다.

각 단계는 참여 금액에 따라 구분된다. 100달러(약 15만2960원) 규모의 ‘제이드’는 최대 6% 수익률, 500달러(약 76만4800원)의 ‘애저’는 최대 12%, 1500달러(약 229만4400원)의 ‘바이올렛’은 최대 20%, 5000달러(약 764만8000원)의 ‘라디언트’는 최대 25% 수익률을 제공한다. 단계는 누적 참여 금액에 따라 자동 상승하며, 별도의 수동 조작 없이 시스템이 이를 처리한다.

메인넷 이후에는 동일한 샤드가 실제 네트워크 수수료 기반 보상을 분배한다. 이는 기존 스테이킹처럼 검증자 선택, 수수료 변화, 리밸런싱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구조와 차별화된다.

프리세일 이전부터 확보한 투명성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프리세일 이전부터 두 차례 스마트컨트랙트 감사를 완료했다. 스파이울프(Spywolf)와 솔리드프루프(Solidproof)가 참여했으며, 팀 신원 인증(KYC)도 함께 진행됐다. 관련 보고서는 공개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발 진행 상황, 대시보드 개선, 네트워크 구축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문서는 7차 개정 버전까지 업데이트됐으며, 실시간 수익 대시보드와 네트워크 활동을 시각화한 글로벌 히트맵도 제공된다.

엇갈린 방향성, 투자 판단의 기준 변화

솔라나(SOL)는 탄탄한 인프라와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를 갖춘 강력한 네트워크다. 다만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은 실패가 아닌 ‘설계된 결과’이며, 생태계가 성장할수록 더 뚜렷해진다. 연 8% 수익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이제 6% 이하 수익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다.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현재까지 약 200만 달러(약 30억5920만원)를 유치했으며, 전체 공급량 210억 개 중 45%를 프리세일 참여자에게 배분한다. 별도의 인플레이션 구조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향후 주요 중앙화 거래소 상장도 추진 중이다.

스테이킹 수익이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환경에서 투자자 선택은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 네트워크의 성장과 함께 수익이 줄어드는 모델과, 반대로 함께 커지는 모델 사이에서 자본은 점점 후자에 주목하는 흐름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기반 설계로 스테이킹 보상이 매년 감소하는 구조가 핵심 이슈다

네트워크 성장과 참여자 증가가 오히려 개인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지는 역설 발생

현재 실질 수익률은 수수료 포함 시 6% 이하로 하락 압력 지속

💡 전략 포인트

단순 APY보다 보상 구조(인플레이션 vs 수수료 기반)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

네트워크 성장 시 수익이 증가하는 모델이 중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음

스테이킹은 "고정 수익"이 아닌 "구조적 수익 상품"으로 재해석 필요

📘 용어정리

인플레이션 모델: 신규 발행 토큰으로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

리퀴드 스테이킹: 자산을 예치하면서 동시에 유동성을 유지하는 방식

샤드 시스템: 참여 단계를 나누어 보상과 역할을 차등 배분하는 구조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솔라나 스테이킹 수익률은 왜 계속 낮아지나요?

솔라나는 매년 보상을 줄이는 인플레이션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기본 수익률이 감소합니다. 여기에 스테이킹 참여자가 늘어나면 동일한 보상 풀을 나누게 되어 개인 수익률은 더 낮아지게 됩니다.

Q.

네트워크가 성장하면 보상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솔라나처럼 인플레이션 기반 보상 구조에서는 발행량이 일정한 상태에서 참여자가 증가하면 보상이 분산됩니다. 즉, 네트워크가 성공할수록 참여자가 늘어나고, 그 결과 개인 몫이 줄어드는 구조가 됩니다.

Q.

투자할 때 스테이킹 수익률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단순한 숫자(APY)보다 보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구조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플레이션형인지, 실제 네트워크 수수료 기반인지에 따라 장기 수익성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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