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크브로커스(StonkBrokers) NFT 바닥가가 오픈시(OpenSea)에서 12.93 이더리움(ETH)으로 표시됐지만 다른 집계에서는 2.05 ETH에 그쳤다. 가격 집계가 크게 엇갈리는 가운데 토큰 발행 인프라인 스톤크 런처(Stonk Launcher)는 아직 출시 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오픈시에 따르면 스톤크브로커스의 바닥가는 12.93 ETH로 표시됐다. 코인게코(CoinGecko) NFT 순위 화면은 같은 컬렉션의 바닥가를 2.05 ETH로 제시했다.
바닥가는 특정 NFT 컬렉션에서 매물로 나온 자산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이다. 거래소별 상장 매물과 유동성, 데이터 반영 시점이 달라 같은 컬렉션도 집계 결과에 차이가 날 수 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스톤크브로커스 바닥가가 13 ETH에 도달했으며 프로젝트가 토큰 발행 플랫폼과 거래 인프라로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다만 바닥가는 실제 거래가 체결된 평균 가격이나 컬렉션 전체 시가총액과는 구분해야 한다.
스톤크브로커스는 4444개 한정 NFT 컬렉션에서 출발한 로빈후드체인 기반 프로젝트다. NFT와 스톤크브로커(STONKBROKER), 거래 프로토콜을 묶어 발행과 거래, 유동성 보상을 연결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코인게코는 12일 스톤크브로커 시가총액을 약 1492만 달러(약 211억원), 24시간 거래대금을 458만 달러(약 65억원)로 표시했다. 포사이트뉴스가 전한 과거 토큰 가치 1억 달러(약 1412억원) 근접 수준과는 차이가 크다.
스톤크 런처는 고정가와 본딩커브, 커스텀 발행을 지원하는 토큰 발행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발행 수수료는 0.00042069 ETH로 제시됐다.
포사이트뉴스는 스톤크 런처가 12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스톤크브로커스 공식 문서는 이날도 런처를 ‘출시 예정’으로 표시해 실제 공개 완료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식 문서는 런처에서 발행한 토큰을 ETH와 스톤크브로커, 주식 토큰에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본 졸업 기준값은 4.0 단위로 제시됐다.
발행 과정은 생성과 판매, 최종화 단계로 구성된다. 최종화 단계에서는 유니스왑 V3 풀과 유동성공급자 포지션, 수수료 분배기, 스테이킹 볼트가 만들어진다.
본딩커브는 토큰의 수요와 공급에 맞춰 가격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발행 방식이다. 설정된 기준을 충족한 토큰을 탈중앙화거래소의 유동성 풀로 옮기는 구조가 통상 ‘졸업’으로 불린다.
스톤크 익스체인지(Stonk Exchange)는 공식 문서에서 이미 운영 중인 가상 탈중앙화거래소(vDEX)로 소개됐다. 포사이트뉴스가 전한 8월 29일 개장 예정 내용과 달리 공식 문서는 런처에서 발행된 토큰이 스톤크 익스체인지에 상장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프로젝트의 기반 기술은 ERC-6551 토큰바운드 계정이다. NFT마다 별도 온체인 지갑을 붙여 토큰화 주식과 보상을 보유하게 하는 구조로, 본지는 앞서 NFT 계정에 토큰화 주식 자산과 디파이 보상 기능을 연결한 사례를 보도했다.
공식 문서상 앤빌 NFT 자동화마켓메이커와 활성화·분배, 대출, 세이프티 디파짓 박스 기능은 이미 운영 중이다. 스톤크 런처와 옵션 기능은 출시 예정 항목으로 구분돼 있다.
DERP와 MANCER, CLOCKIN은 생태계 특별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다만 각 프로젝트는 독립 팀이 운영하며 개별 위험을 지는 구조다. 스톤크 런처의 실제 공개와 작동 여부는 공식 채널의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