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UNI)이 pools.trade 직원 테스트에서 발생한 창작자 수수료 전액을 포기하고 자동 환매·소각 계약으로 이전했다. 같은 방식을 다른 배포자에게 제공하는 기능도 검토하고 있다.
헤이든 애덤스(Hayden Adams) 유니스왑 창업자는 12일 X를 통해 "pools.trade 테스트 기간에 만든 토큰이 외부에 발견될 가능성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애덤스 창업자는 직원 테스트에서 발생한 창작자 수수료를 자동 환매·소각 계약으로 넘겼다고 설명했다.
창작자 수수료는 토큰이나 유동성 풀을 만든 주체에게 돌아가는 수익이다. 유니스왑은 직원이 해당 수수료를 받지 않도록 처리하고, 이를 토큰 매입과 소각에 활용하는 구조를 택했다. 환매는 토큰을 다시 사들이는 절차이며 소각은 매입한 물량을 유통되지 않도록 처리하는 방식이다.
오데일리가 전한 내용은 직원 테스트에서 발생한 창작자 수수료 처리와 다른 배포자용 기능 검토에 한정된다.
애덤스 창업자는 자동 환매·소각 방식을 다른 배포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