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분기 가상자산 보안 사고 247건으로 인한 손실이 약 12억6000만달러(약 1조7086억원)로 집계됐다. 손실액은 2분기보다 53.9% 늘었고, 사고 건수는 12.8% 증가했다.
CertiK(서틱) 대시보드 집계라고 PANews(피에이뉴스)는 보도했다. 2분기 손실은 8억1940만달러였다.
분기 손실 증가율이 사고 건수 증가율을 웃돌았지만, 두 수치만으로 개별 사고의 규모나 원인을 알 수는 없다. 이번 집계에는 3분기 사고 유형별 손실 내역이 포함되지 않았다.
PANews는 9월 가상자산 보안 사고 손실이 7억66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3분기 전체 손실에 포함되는 월간 수치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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