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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해킹 피해자 DFX 청구 창구 열어

Drift(D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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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페이지에 연결된 지갑과 스마트폰 / TokenPost.ai

드리프트(Drift)가 10월 1일 4월 해킹 피해자를 위한 회수 토큰 DFX 청구 창구를 열었다. DFX는 피해액을 즉시 현금으로 돌려주는 토큰이 아니라 회수 풀에 대한 청구권으로, 실제 상환액은 풀에 쌓인 자산과 미상환 토큰 수량에 따라 달라진다.

공식 청구 페이지는 피해자가 지갑을 연결해 DFX 배정량과 보험기금 청구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DFX는 회수 펀드의 상환 가격에 따라 USDT로 전환되며, 청구하지 않은 토큰은 기한이 지나면 소각된다. 페이지에는 청구 창 개시 후 365일 이내가 기한으로 표시돼 있다.

드리프트는 5월 복구 계획에서 DFX를 기존 DRIFT 거버넌스 토큰과 별도로 발행하고, 피해 지갑의 검증된 손실액을 반영해 배정한다고 밝혔다. DFX는 양도할 수 있지만 담보로 사용할 수는 없다.

복구 계획은 프로토콜에 남은 자산 약 380만달러(약 51억5000만원)로 회수 풀을 시작하고, 거래소 순수익과 파트너 지원을 더하는 구조다. 계획에는 테더의 최대 1억2750만달러(약 1728억9000만원)와 다른 파트너들의 최대 2000만달러(약 271억2000만원) 지원이 포함됐다. 테더 지원은 거래소의 직전 분기 수익을 기준으로 집행하는 방식이다. 이 금액들은 계획상 최대치이며, 현재 풀에 들어온 자금이나 지급 완료액을 뜻하지 않는다.

드리프트는 회수 풀이 500만달러(약 67억8000만원)를 넘으면 상환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환 가격은 회수 펀드의 가치와 미상환 DFX 공급량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먼저 상환한 피해자는 이후 풀에 자금이 추가돼도 남은 회수분을 청구할 수 없다.

드리프트의 복구 계획은 4월 1일 공격으로 사용자 자금 2억9542만6725.97달러(약 4002억9000만원)가 손실됐다고 기록했다. 피해액 산정에는 공격 당일 오후 4시 6분(한국시간) 오라클 가격과 프로토콜 중단 시점의 포지션 스냅샷을 사용했다. 공식 청구 페이지의 365일 기한은 일부 보도에 나온 2028년 1월 1일과 다르므로, 피해자는 지갑별 청구 조건과 페이지에 표시된 마감일을 확인해야 한다.

FAQ

Q. DFX를 받으면 해킹 피해액 전부를 돌려받나요?

아닙니다. DFX는 피해액만큼 현금을 보장하는 토큰이 아니라 회수 풀에 대한 청구권입니다. 상환 가격은 풀의 가치와 아직 상환되지 않은 DFX 수량에 따라 계산됩니다. 드리프트 계획은 회수 풀이 500만달러를 넘으면 상환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배정량만으로 최종 회수액이나 전액 회수 여부를 알 수는 없습니다.

Q. DFX는 DRIFT와 같은 토큰인가요?

아닙니다. 드리프트는 복구 계획에서 DFX를 DRIFT 거버넌스 토큰과 별개로 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DFX는 피해 지갑의 검증된 손실액을 반영해 배정됩니다. 양도할 수 있지만 담보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 토큰의 상환은 회수 풀 규모와 미상환 DFX 수량에 따라 이뤄집니다.

Q. DFX 청구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드리프트 공식 청구 페이지에는 청구 창 개시 후 365일 이내라고 표시돼 있습니다. 페이지는 청구 창 개시일을 2026년 10월 1일로 안내합니다. 일부 보도에 나온 2028년 1월 1일과는 표기가 다릅니다. 피해자는 연결한 지갑의 청구 조건과 공식 페이지의 마감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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