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스타크넷, 이더리움 L2서 독립 L1 전환 검토

Starknet(ST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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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잇는 연결 구조도 / TokenPost.ai

스타크넷(STRK)이 양자내성 보안 전환을 추진하며 이더리움(ETH) 레이어2(L2)에서 독립 레이어1(L1)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스타크넷은 2027년을 완전한 양자내성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스타크넷은 10월 8일 X 게시물에서 L1 전환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스타크웨어 공동창업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은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을 배경으로 들었다. 언체인드는 해당 게시물과 스타크웨어의 양자내성 로드맵을 확인해 전했다.

스타크웨어가 6월 30일 공개한 로드맵은 양자내성 전환을 세 단계로 나눈다. 앞의 두 단계는 스타크넷의 상태 해시와 기존 계약 등 자체 네트워크 요소를 바꾸는 내용이고, 세 번째 단계는 이더리움과 연결된 브리지 메시징과 데이터 가용성을 다룬다. 로드맵에는 L1 전환 계획이 담기지 않았다.

스타크웨어는 스타크넷 검증 시스템이 타원곡선 암호가 아닌 해시 함수에 기반한 STARK 증명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계정 추상화 구조에서는 계정별로 서명 검증 방식을 설정할 수 있어 양자내성 서명을 적용할 때 네트워크 전체의 포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더리움에 상태 데이터를 게시하는 경로와 브리지 메시징은 이더리움의 암호기술 전환과 맞물려 있다. 독립 L1으로 바뀌면 스타크넷이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일정과 별도로 보안 변경을 추진할 수 있지만, 데이터 가용성과 최종 결제를 어디서 처리할지, 기존 공식 브리지를 어떻게 바꿀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더리움에 STARK 증명을 계속 제출해 브리지 검증 기반을 유지할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밝혀진 것은 L1 전환 검토와 2027년 양자내성 네트워크 목표다. 전환 여부와 이더리움 연결 방식은 향후 공식 제안이나 거버넌스 절차에서 확인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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