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토큰포스트, 사토시 인덱스에 바이낸스 스마트머니 추가…OKX·바이비트 자산연동 확대

바이낸스 선물 롱·숏 포지션 제공…온체인 상위 트레이더 비교 및 해외 거래소 자산관리 기능 강화

토큰포스트가 디지털자산 관리 서비스 ‘사토시노트(SATOSHI NOTE)™’의 사토시 인덱스에 바이낸스(Binance) 스마트머니 데이터를 추가하고, OKX와 바이비트(Bybit) 거래소의 자산연동 기능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기존 하이퍼리퀴드·라이터·dYdX 등 3개 온체인 거래소의 상위 트레이더 포지션과 바이낸스 선물 스마트머니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OKX와 바이비트 계좌를 연동해 현물 거래 내역과 자산 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사토시 인덱스는 주요 거래소의 상위 트레이더들이 어떤 가상자산에 롱(매수) 또는 숏(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지 종목별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새롭게 추가된 바이낸스 스마트머니는 바이낸스가 자체 기준으로 선정한 계좌 집단의 포지션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용자는 종목별 롱·숏 인원과 금액, 포지션 쏠림, 순 포지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조회 기간은 30분·1시간·24시간·7일·전체 등 5개로 구분되며,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 가운데 포지션 금액 기준 상위 200개 종목을 제공한다. 데이터는 1분마다 갱신된다.

기존 온체인 거래소의 수익률 상위 계좌 집계와 바이낸스의 스마트머니 집계는 선정 기준이 다른 만큼 별도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서로 다른 트레이더 집단의 포지션 흐름을 비교할 수 있다.

실제로 10월 16일 오후 6시 35분 기준 바이낸스 스마트머니의 최근 7일 비트코인 포지션은 금액 기준 숏 비중이 약 59%였지만, 온체인 3개 거래소의 최근 7일 수익률 상위 100위 계좌에서는 숏 비중이 약 88%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역시 각각 56%와 83%로 차이를 보였다.

사토시노트는 자산연동 기능에 OKX와 바이비트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거래소에서 발급받은 조회 전용 API 키를 등록하면 현물 매수·매도 내역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보유 자산과 평가손익을 다른 거래소 데이터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출금 권한은 필요하지 않다.

OKX는 최근 3개월, 바이비트는 최근 6개월의 체결 내역을 불러오며 이후 거래 기록은 매일 갱신된다. USDT·USDC 거래 내역은 체결일의 업비트 KRW-USDT 시세를 기준으로 원화 환산해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자산연동 지원 대상은 국내 5개, 해외 5개 거래소로 확대됐다. 이 가운데 고팍스와 비트겟은 연동 기능을 준비 중이다. API 키 발급 가이드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된다.

사토시노트는 거래소·지갑 자산관리부터 투자 수익률 분석, 목표가 알림, 자산 보고서, 상위 트레이더 포지션 분석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자산 통합 관리 서비스다.

서비스는 공식 웹사이트 satoshinote.io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사토시 인덱스는 별도 로그인 없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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