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노트 글로벌 서비스 확대 본격화…해외 거래소 연동 강화
영어·일본어·중국어 지원으로 해외 이용자 접근성 확대…해외 거래소 연동 및 데이터 서비스 지속 확장
토큰포스트가 디지털자산 관리 서비스 ‘사토시노트(SATOSHI NOTE)™’의 다국어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영어를 기본 언어로 제공하고 한국어·일본어·중국어를 지원하면서 해외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자의 브라우저 언어 설정에 따라 화면이 표시되며, 원하는 언어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사토시노트는 여러 거래소와 개인 지갑에 분산된 디지털자산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현재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거래소와 바이낸스·비트겟·백팩 등 해외 거래소의 자산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는 연동된 거래소의 보유 자산과 거래 내역, 수익률 등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 기록 관리와 목표가 알림, 매일 아침 이메일로 제공되는 자산 보고서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해외 거래소 연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트레이더 데이터 서비스도 함께 확장하고 있다. 토큰포스트는 최근 사토시노트의 트레이더 분석 서비스인 ‘사토시 인덱스’에 라이터(Lighter)와 dYdX를 추가해 기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포함한 총 3개 거래소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거래소별 상위 트레이더의 수익률과 포지션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디지털자산에 대한 롱·숏 포지션 규모와 참여 계좌 수 등을 비교할 수 있다.
토큰포스트는 이번 다국어 지원을 글로벌 서비스 확대의 출발점으로 삼고, 해외 거래소 연동과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개인의 자산 현황과 투자 기록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 데이터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사토시노트를 국내외 이용자가 거래소와 국가의 경계 없이 디지털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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