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펌프펀 소스코드 공개 촉구…쇼 월터스, 경고장 답변 예고

쇼 월터스는 펌프펀 스마트계약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경고장에 답하고 약관 위반 소지가 있는 내용은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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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계약 코드를 살피는 손과 봉투,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쇼 월터스(Shaw Walters) 엘리자랩스(Eliza Labs) 창업자는 펌프펀(Pump.fun)에 스마트계약 원본 소스코드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역공학 작업에 대한 경고장에는 답하고 약관 위반 소지가 있는 내용은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월터스는 30일 X에서 “펌프펀이 계약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이 이상적인 결과”라고 말했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전했다. 그는 솔라나 네트워크에 배포된 스마트계약의 바이트코드는 RPC 노드로 가져올 수 있고, 누구나 별도 약관에 서명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트코드는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기계어 형태로, 개발자가 작성한 원본 소스코드와는 다르다. 월터스는 펌프펀의 원본 소스코드를 확보한 적이 없으며, 역공학으로 생성한 코드는 독자적으로 작성했고 작업 목적도 영리가 아닌 공익이라고 주장했다.

펌프펀 모회사 브래킷컴퍼니(Bracket Company Inc.)는 29일 법무법인 브라운 러드닉(Brown Rudnick)을 통해 월터스에게 침해 행위 중단을 요구하는 경고장을 보냈다. 본지는 앞서 월터스가 펌프펀 스마트계약 세트 소스코드의 97.6%를 역설계했다고 주장한 내용을 보도했다.

월터스는 폐쇄형 계약에 자금을 넣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하며, 지난 1년간 폐쇄형 계약으로 이용자 자금 약 4000만달러(약 535억2000만원)가 탈취됐다고 주장했다. 이 수치는 펌프펀에서 발생한 피해액으로 제시된 것이 아니다. 그는 펌프펀 측의 문제 제기에 추후 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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