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사무관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기업구조개선과에 오래 몸 담다가 금융정책과와 금융소비자정책과 등 핵심 부서들 두루 거치며 커리어를 쌓았다. 사표를 내기 직전엔 태스크포스(TF) 성격인 불법사금융대응반에서 마지막 업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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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사무관, 두나무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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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3.01.11 12:59:30
공직자들은 이직할때 이해충돌방지법인가 이거 적용할텐데... 바로 이직을 할수 있는가 보네요...
성격이 좀 다른건가? ㅎ
토큰부자
2023.01.11 12:59:30
공직자들은 이직할때 이해충돌방지법인가 이거 적용할텐데... 바로 이직을 할수 있는가 보네요...
성격이 좀 다른건가? ㅎ
chEOSign
2023.01.11 11:14:07
빠른뉴스감사하며...10.29 참사를 애도합니다
양주사랑
2023.01.11 10:53:06
정보 감사합니다.
der4827
2023.01.11 10:32:16
890210
사계절
2023.01.11 09:57:03
일 편하고 보상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 암호화폐와 함께 성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