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현재 진행중이 AMA에서 '나는 NFT 수집가가 아니다. NFT를 구매한 적이 없다. 나는 여전히 개발자에 가까운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만 NFT를 수집하지 않을 뿐, 그 기저에 있는 기술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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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NFT 사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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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P
2023.02.15 10:29:37
감사합니다
채고우
2023.02.14 22:49:18
잘보고 갑니다
선우할매
2023.02.14 22:10:45
감사합니다
chEOSign
2023.02.14 22:01:14
빠른뉴스 감사하며...10.9 참사를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