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아우라 파이낸스(AURA)가 "veBAL 전체 공급량의 40%를 보유하고 있다"며 "vlAURA 보유자는 이제 밸런서 토큰 분배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갖게 됐다"고 X를 통해 밝혔다. veBAL는 밸런서의 거버넌스 토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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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파이낸스, veBAL 공급량 40%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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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10.11 00:08:01
정보 감사합니다.
zestyseo1004
2023.10.10 22:22:57
👍👍👍
반반이
2023.10.10 13:05:55
감사합니다
solkae
2023.10.10 12:11:42
감사합니다
오천크스
2023.10.10 11:57:09
네
오천크스
2023.10.10 11:57:05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