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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시아 재단 "클레이튼과의 통합 제안, 거버넌스 참가사간 사전 합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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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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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시아 재단

핀시아(FNSA·구 라인블록체인) 재단이 공식 미디움을 통해 "재단은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제안에 대한 공정한 진행을 위해 거버넌스 참가사들간 사전 합의를 진행하지 않았고 동일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최종 투표 의사를 담보하는 그 어떤 계약도 제출하지 않았다. 참가사들은 공통적으로 시장의 합리성을 벗어난 교환비 조정은 어렵더라도 유저 보상 확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는 의견을 개진했고, 결과적으로 개정안의 전체 보상 중 유저 보상 비중이 84%~91%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개정안이 공정성을 해쳤다는 내용을 포함한 모든 잘못된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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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1.29 23:21:45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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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01.29 22:36:49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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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커

2024.01.29 22:18:0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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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일이

2024.01.29 20:59:52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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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IM710

2024.01.29 20:44:55

유용한 정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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