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비트파이넥스 해킹 관련 압수 자금이 보관돼 있는 월렛에서 익명 주소로 15000 BTC(현 시세 기준 약 91억 달러)를 이동시킨 가운데, 법무부가 "해당 거래는 합법적인 법 집행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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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비트파이넥스 해킹자금 15000 BTC 이체, 합법적 법 집행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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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4.03.01 07:57:5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