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분석 "2021년 이후 출시 토큰 절반 증발"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2
 분석

2021년 이후 발행된 토큰 중 절반 이상이 사라졌으며, 특히 올해 1분기에만 180만 개 상당 토큰이 거래 중단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코인게코는 보고서를 인용, "2021년 이후 발행된 토큰은 700만 개 상당이다. 이중 절반이 넘는 370만 개가 거래 중단됐다. 특히 올해 1분기에만 180만 개 토큰이 사라졌다. 단일 분기 기준 가장 많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코인게코 애널리스트 션 폴 리는 "토큰 수가 급증하는 동시에 실패한 토큰이 급증한 배경엔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이 있다. 지난해 펌프닷펀 출시 이후 수많은 밈코인과 저품질 프로젝트가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다사랑

2025.05.01 16:34:30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