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 부문에서 17만7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3월과 같은 4.2%로 유지됐다. 이번 고용 지표는 미국 경제의 완만한 고용 회복세를 반영하며,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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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비농업 일자리 17만7천 개 증가…실업률 4.2%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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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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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5.03 00:01:34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