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자오창펑, 감옥 생활 회상... "무섭고 힘들었다"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0
0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인터뷰를 통해 4개월 간의 감옥 생활을 회상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감옥 생활은 매우 무서웠고 힘들었다. 감옥 입소 전 비인간적인 절차를 밟았다. 옷을 벗고 수색 받는 것은 매우 힘든 순간이었다. 내 감방 동료는 살인 혐의로 30년형을 선고받은 남자였다. 그와 잘 지냈지만, 나는 매우 겁이났다"며 "나는 그곳에서 건강과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일은 그 다음이다.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침대도 그리웠지만 무엇보다 가족이 너무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어 "감옥에서 만난 몇 명과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