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원·달러 환율이 1,38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전 거래일 대비 25.3원 급락했으며,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원·달러 환율 1,380원 출발...6개월 만 최저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2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CEDA
2025.05.07 14:13:40
좋은기사 감사해요
다사랑
2025.05.07 12:20:10
후속기사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