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코(Kaiko)의 분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의 비트코인 유동성이 2025년 1분기 말까지 하루 평균 1,300만 달러에 도달해 해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성은 전체 주문서 범위(0.1%~8%)에 걸쳐 고르게 회복됐다. 1% 시장 깊이 기준으로 측정된 이 유동성 회복은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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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비트코인 유동성 해킹 이전 수준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