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초기 개발자이자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인 애덤 백은 이번 비트코인 강세장이 과거 어떤 사이클보다 최대 10배 규모로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아래로 하락한 것은 '일시적인 조정'에 불과하다고 평가하며, 곧 강력한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애덤 백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와 투자자들의 심리가 탄탄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상승장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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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번 강세장, 역대 10배 규모 될 수도…애덤 백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