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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증거금 거래 배율 2배 제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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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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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이 투자자가 보유 자금보다 큰 금액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증거금 거래의 배율을 2배로 정하는 방침을 추진 중이라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관련 내용은 1분기 발효 예정인 개정안 '금융 수단 및 거래법 조항'에 포함된다. 앞서 2018년 일본 금융청이 인가한 자율규제단체 일본가상통화거래소협회(JVCEA)는 해당 배율을 기존 25배에서 4배 이내로 제한하고 업계에 적용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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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4.21 20:27:01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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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11 09:32:05

투기성을 줄이겠다면 다른 투자 상품과 형평성을 맞춰서 정하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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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1.11 07:12:33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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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1.11 01:57:0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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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1 00:50:23

일본 금융청이 증거금 거래 배율을 2배로 제한하면 따라하는 나라들도 많이 생길 걸로 예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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