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오는 7월 중 11만5천 달러(약 1억5천만 원)를 돌파할 확률이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Watcher.Guru는 이 같은 예측 데이터를 전하며, 시장의 상승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예측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출처: X @WatcherGu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