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11만3000달러를 넘었다고 X 계정 @pete_rizzo_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최근의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를 반영한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institutional 투자 증가, 규제 환경 완화,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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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첫 11만3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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