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가 2027년까지 솔라나 블록체인을 글로벌 인터넷 자본 시장(ICM)의 펀더멘털 레이어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로드맵은 "시장 미시구조는 현재 솔라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 유연한 시장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아키텍처 개선안을 제안한다. 향후 3개월 안에 지토의 블록 어셈블리 마켓플레이스(BAM) 거래 처리 시스템을 출시하는 게 목표다. 중기적으로는 솔라나 거래를 위한 공용 인터넷을 대체하도록 설계된 전용 P2P 파이퍼 네트워크 더블제로(DoubleZero)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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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027년 로드맵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