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이 "나스닥 상장은 시작점일 뿐이다. 엔비디아, 애플, 구글 등이 편입된 나스닥100으로의 진입이 목표다. 3년 안에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되길 바란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트론은 나스닥 상장사 SRM 엔터테인먼트 인수를 통해 티커 TRON으로 24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진입한 바 있다. TRON은 TRX 매집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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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 나스닥100 진입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