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채굴자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진단했다. 그는 "6월 25일부터 이어졌던 비트코인 ‘해시리본(Hash Ribbons)’ 지표 시그널이 종료됐다. 해시리본 시그널은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전기요금 등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해 수익성이 악화되는 시기일 때 활성화된다. 반대로 시그널이 종료하면 단기 매도 압력이 줄어들면서 BTC가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6월 5일에도 이 시그널이 나타났고, 당시 BTC는 10만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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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채굴자 매도 압력 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