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 데이비드 베일리는 자신의 회사가 내일 1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정된 공급과 무한한 수요가 대비된다”며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 강한 상승세(강세장)를 예상했다.
이번 매입 계획은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안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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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고문 “회사가 1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입” / TokenPost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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