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계정 @WatcherGuru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일(현지시간) 11만5000달러까지 급등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와 규제 완화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ETF 승인 확대와 대형 기관 투자자 유입이 가격 상승을 견인한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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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처음으로 11만5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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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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