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이자 '아메리칸 비트코인 재단' 공동 창립자인 에릭 트럼프는 최근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사이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회장이 자신에게 "간을 팔아서라도 비트코인을 사라고 조언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에릭 트럼프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사이러와 나눈 대화 중, 사이러가 빚 없는 이 부동산을 저당 잡아 당장 비트코인을 사라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과거 본인의 조언을 무시하고 투자하지 않은 친구들이 현재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X @WuBlockch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