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10월 29일(미 동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2종 모두 순유출을 기록하며 총 4억7,100만 달러(약 6,4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단 하루 만에 상당한 매도세가 나타난 것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총 8,144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블랙록의 'ETHA' ETF만 유일하게 순유입을 기록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