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생방송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에 대해 과거에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다이먼은 한때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혹평한 대표적인 월가 인사였다.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 “내가 틀렸다. 우리는 이제 주류(Mainstream)다”라고 표현하며 달라진 입장을 드러냈다.
JP모건은 약 4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다. 다이먼의 발언은 암호화폐 산업이 제도권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